프란시스코 플로레스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횡령과 비리 혐의 등으로 수감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7일 가택연금 중이던 플로레스 전 대통령을 수감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플로레스 전 대통령은 지난 1999년에서 2004년에 이르는 재임 기간에 타이완의 지진 구호기금을 포함해 약 156억 원 이상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5개월 동안 도망 다니다가 지난 5일 법원에 자진 출두해 가택연금 선고를 받았습니다.
중부아메리카에서 전직 대통령이 수감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플로레스 엘살바도르 전 대통령 횡령혐의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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