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풍웡'이 필리핀을 휩쓸었습니다.
무려 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입니다.
침수된 거리에 사람들이 거센 물살에 밀려 힘겹게 걸어갑니다.
작은 오토바이는 사람이 밀어줘야 겨우 움직일 수 있습니다.
1.5 미터 깊이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아예 흙탕물을 헤엄쳐 빠져나오는 사람들도 보이죠.
시속 100킬로미터로 폭우를 뿌린 태풍 풍웡 때문에 지금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태풍은 다음 주 초쯤에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