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차량 점검을 하던 21살 장 모 일병이 바퀴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장 일병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7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장 일병이 5톤 트럭 밑에서 제동장치를 점검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함께 있던 병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육군 일병 차량 검사 중 바퀴에 깔려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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