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저녁 6시 반쯤 부산시 사하구 두송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버스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친 뒤 아파트 출입문과 지하주차장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살 정 모 씨 등 5명이 크게 다쳤고 21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70살 김 모 씨가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서 마을버스 아파트로 돌진…2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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