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생영상] 세계 각지서 '아이폰6' 구매 열풍…한쪽에선 시위


애플이 새 스마트폰 아이폰6를 출시하자 엄청난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각)부터 미국과 호주, 홍콩, 일본 등에서 아이폰6를 1차 출시해 판매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장 주변을 에워싸고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손에 넣기 위해 며칠 밤을 새우며 기다려 왔는데요. 

기다리는 모습도 각양각색입니다. 애플의 초창기 컴퓨터 모델인 매킨토시 모양의 탈을 머리에 쓴 사람부터 잡스의 사진이 그려진 쿠션을 든 사람까지 각자의 방식대로 아이폰6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습니다.

일본의 한 매장에서는 첫 번째 손님을 위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호주 시드니의 애플 스토어 앞에는 1,200여 명의 사람들이 줄지어 섰습니다.

매장 주변은 이렇듯 축제 분위기지만, 한쪽에선 아이폰6의 출시를 반가워하지 않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홍콩의 애플 매장 주변에서는 아이폰6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는데요. 시위 참가자들은 애플이 생산 공장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무리한 할당량을 요구해 노동자들이 혹사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