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현지시간으로 어제(18일)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백건우씨는 유엔본부 내 '다그 하마휄드 오디토리움'에서 1시간 반 동안 피아노곡 5곡을 청중들에게 선사했습니다.
공연에는 각국 외교관과 유엔 직원, 뉴욕 문화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청중석을 채웠으며, 백건우씨의 부인인 영화배우 윤정희씨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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