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직원 2천1백 명을 해고하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연구소를 폐쇄했습니다.
MS는 또 내년 7월까지 2천9백 명을 추가로 감원할 예정입니다.
MS는 지난 7월 발표했던 1만 8천 명 규모 감원 계획의 2단계로 어제 직원 2천1백 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지디넷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MS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실리콘밸리' 연구소를 폐쇄했습니다.
지난 2001년 개소한 이 연구소에는 약 50명이 분산 컴퓨팅 분야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MS는 이 연구소 폐쇄가 미국 서해안 지역의 연구소를 통폐합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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