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의 관문인 울릉도에 영토수호 상징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를 알리고 국민의 독도수호 의식 고취를 위해 시도비 3억원을 들여 울릉 여객선터미널 환송공원에 영토수호 상징 조형물을 설치합니다.
조형물은 높이 5.85m, 바닥 표지석 8.8m의 크기로, 독도를 시작으로 하늘로 휘감아 솟아오르는 역동적인 태극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표지석에는 독도의 위치, 이사부·안용복·심흥택·독도의용수비대 등 영토수호 인물, 독도관련 문헌자료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울릉군은 올초부터 조형물 제작에 들어가 최근 완성했으며 오는 24일 설치를 마무리한 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조형물을 통해 국민이 독도를 바로 알고 영토수호에 대한 의식도 고취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핫포토] 울릉도에 영토수호 상징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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