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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 빨래방 세탁기 폭발…1명 부상

오늘(18일) 오전 서울의 한 빨래방에서 증기 보일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빨래방에서 증기 보일러가 과열로 폭발해 세탁소 운영자인 54살 김모 씨가 허벅지와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세탁소에는 김씨 이외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증기 보일러 자동제어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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