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은 예년 수준의 초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사이로 점차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어제보다 올라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있는데요,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드디어 내일 저녁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이 열리는데요, 개막식이 열리는 동안 맑은 날씨가 함께 하겠고, 기온은 21~24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3도로 오늘과 비슷해 서늘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28도까지 올라 조금 덥겠습니다.
주말에도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강원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올해 단풍은 늦더위로 인해 평년보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단풍 예상 시기는 설악산이 9월 28일, 속리산과 내장산이 10월 18일쯤이 되겠고, 첫 단풍 후 2주 뒤에 단풍이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