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7년까지 유사·중복사업 600개를 통폐합하고 내년 중 300개 이상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먼저, 보건복지부의 희망리본 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합하고, 각 부처의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지원 창구를 중소기업청으로 통일합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재근로자 학자금 융자는 교육부로 일원화합니다.
정부는 또 60여개의 신규 재정개혁 과제도 발굴해 앞으로 5년간 7조원 내외의 재정 여력을 추가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를테면 물 부족 지역에 정수장을 새로 건설하는 대신 해당 지역과 주변 정수장을 연결해 남는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5년간 3천억원을 아낄 예정입니다.
2017년까지 유사·중복사업 600개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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