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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시놉시스 최초 공개…한국 촬영 분량은?

'어벤져스2' 시놉시스 최초 공개…한국 촬영 분량은?
한국 촬영으로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올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시놉시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미국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각) 마블이 ‘어벤져스2’ 공식 시놉시스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휴면 중이던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발동시켜 위기에 처한다. 이로 인해 어벤져스 멤버들은 지구의 운명을 결정짓는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이 가운데 악당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이 등장하고 어벤져스는 그를 저지하기 위해 불안한 동맹을 결성한다.

신입 멤버들도 등장한다.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와 퀵 실버(애런 테일러 존슨)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폴 베타니가 연기하는 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폴 베타니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컴퓨터 자비스의 목소리로만 출연해왔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 촬영 내용과 수현의 분량에 대한 언급을 없었다. 그간 세빛둥둥섬이 첨단 과학연구소로 그려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번 시놉시스에서 그 소문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어벤져스2' 제작진은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해  서울 마포대교, 상암동디지털미디어시티, 강남대로, 경기도 의왕 등지에서 한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2015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개봉은 2015년 5월 1일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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