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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 올해 신재생에너지 과징금 600억 예상"

"발전사 올해 신재생에너지 과징금 600억 예상"
지난해 국내 발전사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일정 규모 이상으로 가동해야 하는 의무를 지키지 못해 올해 6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발전공기업 5곳에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를 이행하지 않아 과징금 600억원 이상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2년 도입한 제도로, 대형 발전사들이 전력 생산량의 일정 규모 이상을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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