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일본 이바라키 현 도카이무라에 있는 사용 후 핵연료재처리시설의 배관 부근에서 약 1만 2천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 유출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새어 나온 방사성 물질은 플루토늄과 플루토늄이 변해 만들어진 아메리슘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구는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에서 분리한 증기를 이동시키는 배관 이음매와 그 아래 바닥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 연구자는 배관은 약 4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오래돼 낡은 배관의 이음매에서 증기가 물방울이 돼 샜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유출은 지난 12일 작업자의 옷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확인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새어 나온 방사성 물질이 소량이며 외부로 유출됐는지나 인적 피해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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