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가 지역구인 김성일 시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열린 정례회 개회식에서 야구장입지를 진해권에서 마산권으로 바꾼데 항의하며 안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졌습니다.
첫음 던진 달걀은 안 시장의 오른쪽 어깨쪽에 맞았고 두 번째 달걀은 안 시장이 피하면서 시장석 뒤쪽 본회의장 벽에 맞았습니다.
봉변을 당한 안 시장은 시청 직원들에 둘러싸인 채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4일 옛 진해구 육군대학 터로 결정된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 후 진해구 출신 창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진해구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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