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추석 명절을 전후한 지난달 22일부터 3주 동안 불량 식품 특별 단속을 벌여 420명을 검거하고 불량 식품 4.8톤을 압수하거나 폐기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중국산 바지락 25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 급식용으로 유통한 업자와 돈을 받은 수협 검품직원을 검거했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무항생제 인증 기간이 지난 계란에 인증 스티커를 붙인 채 판매해 부당이득 10억 원 상당을 챙긴 식품업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산수유 음료가 심혈관 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고 노인들에게 비싸게 팔아온 혐의로 유통업체 대표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추석 불량식품 유통 사범 42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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