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한국 여성을 폭행하고 강제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미2사단 소속 43살 D 모 상사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D 상사는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포천에서 의정부로 향하던 중 전 여자친구 41살 한 모 씨의 차 안에서 한씨의 목을 조르고 몸을 더듬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한씨는 연인관계로 지내오다가 두 달 전 헤어진 D 상사가 저녁모임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는 방향이 같으니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 차에 태웠는데 갑자기 자신을 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40대 여성 "미군이 목 조르고 추행"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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