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 격퇴를 위한 미국 주도의 군사작전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군사원조를 하겠다는 동맹국이 많아 매우 고무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구체적인 나라를 일일이 거론할 수는 없지만 많은 나라가 군사원조, 특히 필요하면 미국과 함께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공습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사원조 범위에 지상군 투입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일부 국가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 지상군 투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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