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여성기구 일본사무소가 내년에 도쿄에 설치된다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어제(13일) 일본 정부와 게이단렌 등이 주최한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새 사무소를 거점으로 유엔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이 유엔 여성기구에 내는 돈을 올해부터 다섯배로 늘렸다고 소개하고 분쟁 상황에서 여성의 명예와 존엄이 심각하게 훼손된 역사가 있다며 21세기야말로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가 없는 세기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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