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주말인 오늘(14일)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유명 산과 축제장이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국립공원 지리산과 계룡산을 비롯해 대둔산과 보문산 등 유명 산엔 2만여 명의 등산객이 몰렸습니다.
제주 한라산엔 4천 600여 명의 등반객이 찾아왔으며, 올레 길과 사려니 숲길 등 걷기 코스에도 탐방객들이 몰렸습니다.
강화 마니산과 함허동천·월미산·계양산 등 인천지역 유명 산엔 6천여 명의 등산객과 행락객이 찾아왔습니다.
'영남 알프스'로 불리는 울주군 신불산과 가지산, 국립공원인 속리산과 월악산,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와 대청호 주변에도 많은 행락객이 몰렸습니다.
전국 명소가 된 전주 한옥마을엔 주말에 2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선 국제서핑 페스티벌이 열려 국내외 서퍼 600여 명이 파도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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