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고등학교 교과서에 유관순 열사에 대한 기록이 빠진 데 대해 유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천안시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유 열사의 사당이 있는 사적관리소와 30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민 들을 대상으로 교과서 시정을 요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기념사업회 등은 유 열사 순국일에 병천면 추모각에서 추모제를 열고 교육부와 보훈단체 등 관련기관에 서명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이날 추모제에서 유 열사의 기록이 교과서에 빠진 데 대한 항의와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서명 운동은 유 열사 순국일인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