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군이 북부 일대를 장악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을 공격해 주요 지휘관 등 200여 명을 사살했다고 AP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2009년부터 나이지리아 북부에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테러, 납치, 살해, 인신매매, 성폭행 등을 저질러왔습니다.
최근엔 IS를 모방해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북동부 국경을 따라 도시 5개 이상을 장악하는 등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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