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둔기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13일) 낮 12시 10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22살 김모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김씨를 화장실로 데려가 둔기 등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여자친구를 꾀려는 것 같아 말싸움하다 폭행했다'는 이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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