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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로 우리에게도 유명한 일본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위안부 강제동원은 부정하면서도 네덜란드 여성을 위안부로 동원한 건 빨리 손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에 대한 그의 성찰은 어느 나라사람이 피해자였는지에 따라서 서로 달리 작동하는 모양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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