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의 주도 퀘타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준 군사조직인 프런티어단의 병사들을 태운 차량이 퀘타의 한 시장을 지날 때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병사이며, 다른 2명은 민간인입니다.
파키스탄의 최대 주인 발루치스탄에서는 발루치족 분리주의 운동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슬람 종파 간 폭력사태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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