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택에서 김모(46)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기도의 한 시청사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는 김씨는 이날 아침 출근을 하지 않고 행적이 묘연해 시에서 확인 결과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 곁에서는 제초제 병과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동생에게 미안하다. 부모님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시청 청원경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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