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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 1인당 세금 부담액 509만 1천 원

[경제 365]

지난해 국민 한 사람당 평균 세금 부담이 509만 1천 원으로 2012년보다 5만 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처음으로 500만 원을 돌파해 513만 9천 원으로 올라섰다가 지난해에는 경기 부진에 따라 세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1인당 평균 세금 부담이 직전 해보다 감소한 건 4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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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차 선호와 일본 차 부진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수입 중고차 시장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중고차 오픈 마켓이 지난 7월까지 등록된 2011년식 이상 수입 중고차 매물을 집계한 결과 독일 차가 46.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차 33.3%, 일본 차 27.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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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와 라푸마, 밀레, 블랙야크, K2, 코오롱 스포츠, 트랙스타 등 7개 업체 등산화 고리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등산화 위쪽에 달린 고리 때문에 소비자가 보행 중 넘어져 다칠 우려가 있다며 7개 업체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 업체는 고리를 안전한 형태로 개선하고, 이미 판매한 등산화도 소비자가 원하면 안전한 고리로 무상 교환·수리하기로 했습니다.

교환이나 수리를 받으려면 해당 업체의 A/S 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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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해외 여행자의 휴대품 면세 한도 위반을 적발해 과세한 금액이 최근 3년간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해외여행에서 입국할 때 면세 한도 규정 위반으로 적발돼 과세한 금액이 2011년 158억 7천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284억 5천만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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