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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판매 늘었다…수산물 호조

[경제 365]

한 백화점이 지난달 말부터 추석 전날인 7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취합한 결과 지난해 추석 때보다 매출이 15.6% 늘었습니다.

다른 백화점들도 같은 기간 10~20% 정도 선물세트 판매가 늘었습니다.

특히 2011년 일본 원전사태 이후 급감했던 수산물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굴비 세트 등 수산물 판매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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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이달 들어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내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0.05~0.15% 포인트, 정기적금 금리를 0.20~0.25%포인트 깎았습니다.

기업은행도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를 0.2~0.3%포인트 내렸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일제히 금리를 내리면서 예·적금 금리가 낮게는 1% 중후반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여기에 15.4%인 이자 소득세를 빼면 고객 입장에선 돈을 맡겨도 남는 게 거의 없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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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유틸리티차량 즉, SUV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 완성차 5개사의 SUV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7% 늘어난 21만 3천여 대로, 판매된 전체 자동차 가운데 27.2%를 차지했습니다.

2004년 30.6%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SUV 판매 비중은 매년 감소하다 2012년 산타페 등 신차 출시와 레저 열풍에 힘입어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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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당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이었던 지난 8일 51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난해 최대 교통량 502만 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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