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주일대사는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혐한 시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일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유 대사는 어제 도쿄도청에서 마스조에 지사와 만나 일본 내 극우단체의 혐한 시위에 대한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스조에 지사는 지난 7월 말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혐한 시위는 민주주의의 토대를 흔드는 것으로 정면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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