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이 화제다.
영화 '일대일'은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베니스데이즈'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빈집), 황금사자상(피에타)에 이어 베니스데이즈 작품상까지 받게 됐다.
'일대일'은 한 여고생이 참혹하게 살해되자 일곱 명의 시민이 살인을 사주한 정부와 군 고위 관계자를 단죄한다는 스토리로 큰 관심을 받았다.
김기덕 감독은 "민주주의의 죽음을 상징하는 비극적인 사건과 이를 파헤치다 결국 외롭게 죽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전 세계인이 공유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대일'은 베니스 데이즈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김기덕 감독은 '피에타', '뫼비우스', '일대일'까지 3년 연속 베니스 영화제를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기덕 일대일 작품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기덕 일대일, 정말 축하합니다", "김기덕 일대일, 역시 대단하네요", "김기덕 일대일, 꼭 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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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일대일 '베니스데이즈' 작품상 '3년 연속 베니스 영화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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