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총대출 잔액은 천 197조원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말 7.7%를 기록한 뒤 2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작년 3월말 3.2%를 저점으로 작년 9월 4.1%, 올해 1월말 6.1% 등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은 부동산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갈수록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초래될 부실 가능성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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