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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달러당 106엔대 전반까지 하락

엔화, 달러당 106엔대 전반까지 하락
일본 엔화가 9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6엔대 전반까지 하락했다.

엔화는 이날 미국 장기금리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배경으로 상승하면서 미일 금리차 확대를 우려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5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엔화는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1.19엔이 떨어진 달러당 106.31∼32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일반론으로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재생담당상도 기자들에게 "일본의 펀더멘털에 맞는 환율의 정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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