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30분쯤 울산시 중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 8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김 씨 부부는 추석 연휴로 집을 비운 상태였고, 아파트 주민 20명가량도 곧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집 내부 30제곱미터가량과 가구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아파트 11층서 화재…주민 20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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