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경기도 안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희생된 학생들이 좋아하던 음식을 올리는 합동 기림상을 차렸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유가족 300여 명은 헌화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던 음식들을 하나씩 상에 올려놓고 추억을 기렸습니다.
유족들은 아직도 남은 10명의 실종자 가족을 배려해 합동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며 행사 직후 서울 광화문에 모여 세월호 특별법 제정 요구 등 진상규명 활동을 벌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