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울산시 북구 연암버스공영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울산여객 257번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 절반이 타 소방서 추산 1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버스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점, 화재 당시 배터리 충전을 위해 버스에 10분간 시동이 걸려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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