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지만, 전국 고속도로 소통은 비교적 원활합니다. 서울 도심의 주요 도로는 한산한 가운데, 연휴를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도심 유원지와 고궁은 북적였습니다. 추석인 내일(8일) 초저녁에는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인, 이른바 슈퍼문을 볼 수 있습니다.
2. 고속도로 정체는 심하지 않았지만,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오전 경부고속도로에선 승용차가 급정거하면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앞차를 들이받아 7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3일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3. 요즘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는 청바지부터 유아용품까지 안 올라오는 게 없는데, 막상 인기 있는 품목을 낙찰받는 건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이유를 알아봤더니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매를 독점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뉴스 인 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4. 올가을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새로운 국산 대형차들이 쏟아집니다. 수입차와 경쟁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서민들을 위한 중·소형차 개발에는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5. 과일과 견과류를 많이 먹고 두뇌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게 치매 치료와 예방에 좋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칭찬을 받으면 치매 치료 효과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6.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호투했지만, 15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는 시즌 47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역대 세 번째 50홈런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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