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16분께 서울 서대문구 내부순환도로 성산에서 정릉방향 홍지문터널 2㎞ 앞 지점에서 김모(51)씨의 트라제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해 약 4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화재로 인근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차량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부순환도로서 승합차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