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11층 62살 이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씨 집 내부 1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이씨 가족과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냉장고 주변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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