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7시 4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주택에서 며느리 37살 A씨가 시어머니 87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시어머니는 머리 뒤쪽에 5cm 정도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남편 역시 흉기를 휘두르는 부인을 말리다가 얼굴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며느리 A씨가 추석 음식을 준비하던 중 음식 솜씨를 타박하는 시어머니에게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정신지체 4급인 장애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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