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남해군 남해읍 묘지 주변에 A(7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에 벌초를 하러 온 김모(49)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노인 한 분이 불에 탄 묘지 근처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벌초 후 잡풀을 태우다가 묘지로 불이 번진 것을 끄던 중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해서 70대 벌초 후 묘지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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