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의 보험사기가 해마다 늘면서 전체 보험사기 건수의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상반기 보험사기 혐의자 4만 714명 가운데 50대 이상인 사람은 만 4천 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50대 보험사기 혐의자의 최근 3년간 비중도 2011년 29.3%에서 작년 32.8%로 꾸준히 늘었고, 특히 60대 혐의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2% 늘었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50대 이상 사람들의 생활고가 심해지면서 생계형 보험범죄가 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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