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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코스피 상승률, 연중 두번째로 높아

9월 코스피 상승률, 연중 두번째로 높아
지난 2009년부터 코스피의 상승률이 9월에 연중 두번째로 높고 내수 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등 계절성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9년 이래로 코스피 월간 상승률은 3월이 6.16%로 가장 높았으며 9월이 4.7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12월은 3.32%, 4월은 2.88%를 보였습니다.

9월의 경우 유럽 재정위기 불확실성이 커졌던 2011년을 제외하면, 코스피 상승 확률로는 3월을 앞질러 연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9월 강세의 원인을 "3분기 실적의 윤곽이 잡히고 이듬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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