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운전자 10명 가운데 7명은 졸음이 쏟아질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고속도로 운전 경험자 7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72.7%는 졸릴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찾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8%는 차 안 공기를 환기시키거나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졸음을 쫓았으며 '졸음을 참으며 계속 운행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5%였습니다.
자신이나 가족이 졸음운전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74.6%에 달했고 졸음운전을 자주 경험한 사람은 15.2%였습니다.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487건 일어나 74명이 숨지고 285명이 다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