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1시 반쯤 충남 천안에 있는 영화관 건물 옆에 있던 쓰레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꺼졌지만,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관객 28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옆에 쌓여 있던 쓰레기더미에 담배꽁초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화관 옆 쓰레기장 화재…관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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