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대구시 서구에 있는 아파트 화단에서 육군 소속 21살 김 모 이병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 6월 입대한 김 이병은 경기도에 있는 부대에 배치돼 복무하다가 최근 위로 휴가를 나와 집에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당국은 김 이병이 아파트 10층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부대 동료 등 주위 사람들을 상대로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휴가 나온 육군 이병 아파트서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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