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앙정부에 추가지원을 성급히 요구하기보다는 세출 구조조정 등 자구 노력을 먼저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부 지자체에서 재정부족을 하소연하면서 선심성 복지시책을 남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의 4배에 달하고 독거노인 수가 늘어나는 등 노인복지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인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기초연금 본격시행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인 복지 확대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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