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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화창…큰 일교차

<앵커>

고향 찾아가시는 분들, 연휴 기간 날씨도 궁금하실 텐데요. 연휴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날씨 불편은 없겠지만 일교차가 심하다는 예보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가 추석 연휴 날씨를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추석을 앞두고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연휴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날씨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내일(6일)은 낮 한때 제주도와 경남 해안 쪽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또 이틀 모두 아침에 짙은 안개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른시간 운전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서 성묘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 20도로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또 밤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귀경길도 무난하겠지만 오후에는 내륙 일부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서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지만 오후에는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32도까지 올라 더운 만큼 음식물 보관에도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목요일부터도 당분간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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