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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일본산 두꺼운 PET필름 덤핑 최종판정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두꺼운 PET 필름에 대해 앞으로 5년간 5.95%의 덤핑 방지 관세를 물리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무역위는 일본산 PET 필름의 덤핑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C와 도레이첨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 등에 쓰이는 일본산 PET 필름의 덤핑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해 9월 덤핑 조사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무역위는 지난 4월 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습니다.

국내 PET 필름 시장규모는 작년 기준 3천814억 원으로 이중 국내 기업이 83%, 일본 기업이 1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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