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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백화점이 정육점보다 1.7배 비싸"

"한우 등심, 백화점이 정육점보다 1.7배 비싸"
백화점에서 파는 한우 1등급 구이용 등심의 가격이 정육점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달 19일부터 사흘간 전국 식육 판매점 7백 곳을 대상으로 한우 가격을 조사한 결과, 1등급 구이용 등심의 경우 백화점 평균가격이 1만 902원으로 가장 비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형마트와 조합매장, 슈퍼마켓, 정육점 순이었습니다.

백화점 가격이 정육점보다 1.7배 높았습니다.

양지 1등급은 백화점 6천519원으로 정육점 3천390원보다 1.9배 비쌌습니다.

불고기용은 백화점 4천827원으로, 정육점 3천139원보다 1.5배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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