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유통업계는 명절이 끝날 무렵부터 선물로 받은 용돈이나 상품권을 쓰려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 마케팅에 나섭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여성 고객을 겨냥해 오는 12일부터 닷새간 인기 브랜드 스카프를 최대 60% 할인합니다.
잠실점은 7일부터 11일까지 몇몇 여성 의류브랜드를 80%까지 싸게 팝니다.
현대백화점도 10일부터 점포별로 할인 행사를 엽니다.
무역센터점은 신발류 이월상품을 최대 80% 싸게 내놓고, 압구정 본점은 6개 모피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대형마트도 명절에 지친 주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전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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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은행들이 수표 발행이나 자동화기기의 수수료를 감면합니다.
우리은행은 창구에서 장당 400원씩 받는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오늘까지 면제합니다.
국민과 우리은행은 대체 공휴일인 10일의 ATM기 출금 수수료를 평일과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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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알뜰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서울보다 127원 정도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노선별로 가장 싼 곳은 경부선 부산 방향은 안성주유소고, 서울 방향은 언양주유소입니다.
영동선에선 강릉 방향 강릉주유소, 인천 방향 평창주유소가 가장 쌌으며 서해안선에선 목포 방향 서천주유소, 서울 방향 함평 천지주유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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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전국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 올랐다고 한국감정원은 밝혔습니다.
또 최근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가격 상승 폭이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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